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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파리 달구는 첨단소재 향연…K-소재, JEC월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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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6-01-2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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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 'JEC 월드 2026'이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전 세계 복합소재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참석해 각종 기술 혁신 사례를 선보인다.

15일 소재 업계에 따르면 한화와 효성 등을 비롯한 국내 21개 업체는 JEC 월드 전시회서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의 한국관과 경남테크노파크의 지역관을 통해 최첨단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전시회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과 순환성(Circularity)을 주요 화두로 다룬다.
재활용 기술과 친환경 소재, 차세대 제조 공정 등 미래 산업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국내 기업들은 한화첨단소재와 효성첨단소재, 한국카본, ㈜가온폴리머앤실런트 등이 참석한다.
재생탄소섬유 가공업체인 SDAC은 카텍에이치와 함께 공동 출품할 예정이다.
㈜코어컨버전스, 두와이즈켐은 올해 첫 참가를 통해 새로운 파트너들 물색할 전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항공·우주, 드론, 자동차·철도, 신재생에너지, 건설·토목, 인프라, 해양, 스포츠·레저 등
전 산업 분야에서 활용되는 최신 복합소재 기술과 지속가능한 솔루션이 대거 소개될 예정이다.
154개가 접수된 프로젝트에서는 33개가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각 11개 부문별로 최종 수상자 1팀이 선정됐다.

부문별 주요 수상 기업을 보면 항공우주 부품에서는 프랑스의 DAHER가, 프로세스에서는 독일의 CTC GmbH(에어버스 계열사)가 각각 수상했다.

자동차 및 도로 교통 부문에서는 독일 BMW Group(M GmbH)이 선정됐다.
프로세스 부문에서는 독일 Chemnitz 공과대학교(University of Technology Chemnitz)가 혁신적인 제조 공정 성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올해 행사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약 1400개 이상의 기업과 약 4만6000명의 전문 방문객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EBN산업경제, 이남석 기자 leens0319@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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